您现在的位置是:하이원 슬롯 > 직업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20만장 살포…"더 많은 정보, 계속 보낼 것"
하이원 슬롯2023-12-08 16:43:14【직업】0人已围观
简介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0일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전단을 대형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장을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0일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전단을 대형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장을 북한으로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따르면 단체는 전날 오후 11시쯤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전단 20만장,탈북민단체대북전단만장살포quot더많은정보계속보낼것 이동식저장장치(USB) 1000개, 소책자 200권 등으로 구성된 대형풍선 20개를 북한으로 보냈다.
대형풍선에 달린 현수막에는 ‘김정은 폭정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가 해방되는 날까지 대북전단 살포는 계속된다’고 적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것은 탈북민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고 의무”라면서 “‘대북전단금지법’이 아직도 헌법재판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북한 인민의 인권과 자유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정보를 계속 북한으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지난 5, 6월에도 대북전단과 약품 등을 대형 풍선에 담아 북한에 보낸 바 있다.
지난 2020년 문재인 정부 당시 통일부는 대북 전단 살포가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 긴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이 단체의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이에 자유북한운동연합은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설립 허가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고, 서울고법은 지난달 법인 설립 허가를 유지하라는 조정권고안을 제시했다.
很赞哦!(945)
相关文章
- 이준석, 눈물의 회견…尹대통령 향해 "與 묵언 수행 저주 풀라"
- 민주당 "영장 기각은 사필귀정…尹 머리 숙여 사죄하라"
- 민주당 "영장 기각은 사필귀정…尹 머리 숙여 사죄하라"
- Same day, different holiday: Mid
- 이준석, 눈물의 회견…尹대통령 향해 "與 묵언 수행 저주 풀라"
- 김영호 통일장관 “북러 군사 무기거래 깊이 우려…불법행위 중단하라”
- Exhibition 'Hanbok, Revisited' offers modern tastes on traditional Korean clothing
- Opposition leader proposes meeting with Yoon amid growing party feud
- Number of deaths in cycling accidents soars
- Traffic jam expected to ease late Thursday, 1st day of Chuseok holiday
热门文章
站长推荐
S.Korea's largest
Inflation driving up costs to eat out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20만장 살포…"더 많은 정보, 계속 보낼 것"
Same day, different holiday: Mid
Foreign workers' deaths get weak sanctions
Same day, different holiday: Mid
With teammate's help, inconsolable shooter regroups in time to win bronze
Explore the culture of Joseon during Chuseok
友情链接
- Jarasum Jazz Fest to kick off Friday
- 한중 축구, 다음선 중국 응원이 91%…‘차이나 게이트’ 논란
- 'No Japan?' Korea swings from extreme rejection to selective embrace
- [Herald Interview] When ‘comedy freak’ filmmaker makes rom
- ONF hopes to open new chapter upon return from military service
- SK invests in US data specialist Glassdome
- 한중 축구, 다음선 중국 응원이 91%…‘차이나 게이트’ 논란
- SK invests in US data specialist Glassdome
- 'No Japan?' Korea swings from extreme rejection to selective embrace
- ONF hopes to open new chapter upon return from military service
- Hamas surprise attack out of Gaza leaves hundreds dead in fighting, retaliation
- N.SSign to resume album promotion without Doha
- [Herald Interview] Singer
- US eases export controls on chip equipment for Samsung, SK factories in China
- [Photo News] AI, conventional painting come together
- [Herald Review] Ive gives a sneak peek of new album, kicks off first world tour with Seoul gigs
- 김건희 여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찾아 “문화예술계 육성 의지”
- Satellite imagery highlights 'dramatic' increase in N. Korea
- Samsung, LG, Hyundai closely monitoring potential biz fallout from Israel
- Performing Arts Market to link local artists to world